최근 테슬라 차량 출고를 진행하면서
예전과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를 대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이번 모델3를 계약하신 대표님도 그렇습니다.
차에 대한 로망이나 브랜드 이야기를 길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다른 영역에서는
속도 빠르게 살고 있는 분들.
일 처리방식,
휴대폰 쓰는 방식,
앱 정리해 놓은 화면까지 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복잡할 걸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차 선택 기준도 굉장히 단순합니다.
차 제원보다 사용 방식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버튼 거의 없고,
업데이트 계속되고,
탈수록 익숙해지는 방식.
차 설명을 길게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일상 자체가
스마트폰과 자동화 서비스 안에서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그걸 보면서
왜 모델3를 선택하셨는지 바로 이해됐습니다.
테슬라가 자동차라기 보다
가장 큰 전자기기 같은 느낌이니까요.
예전엔 차를 고르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차가 계속 변해야 만족합니다.
OTA 업데이트,
화면 인터페이스,
앱으로 차량 제어.
이런 요소들이 자동차 옵션이라기보다
일상 루틴에 가까워졌습니다.
모델3가 계속 선택되는 이유는
성능이나 브랜드 떄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라이프스타일이
이미 디지털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한테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차.
그래서 특히 젊은 사업가, 스타트업 대표, 프리랜서 분들이
유독 빠르게 적응 합니다.
차를 바꿨다기보다
사용 환경 하나 확장한 느낌이 나니까요.
같은 차량이라도
누가 선택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에이피카는
차량 정보보다
고객의 사용 방식에 맞는 선택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번 모델3 역시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자엽스럽게 연결된 한 대 였습니다.